시간관리 / 윤슬 읽기 : 다이어리, 스케줄 관리

독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읽은 책 중에서 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변화를 자극한 책을 올리고 싶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의 상태에 따라 엄마의 시간, 일정, 하루, 심지어 날까지 망가지게 된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아프고 나서 꼬박 한 달이 흘렀다.

Oblivion의 시간과 일정이 며칠 동안 무너졌습니다.

‘오늘은 이만 참자. 이제 괜찮을거야 숨을 고르자.’ 그녀는 스스로를 위로할 시간을 준 것 같았다.

돌이켜보면 그랬던 것 같아요. 한 시간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을 통째로 날리고 나서야 깨달았다.

‘오늘은 하루라도 의미 있게 보냈어야 했는데…’

그래서일까요?

책 제목,

책의 크기가 너무 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아서 핸디형 책처럼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 이력을 보고 고민 없이 ‘이 책’을 골랐다.

(작가 이력은 아래에 소개)

얼른 책을 빌려 집에 오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7개월 된 둘째가 약 덕분에 2시간이나 자서 하루에 책의 2/3를 읽었다.

아직은 육아에 충실해야 해서 낮에 스케줄 몇개 골라서 실행해보려구요.

책의 저자 윤슬

제 본명은 김수영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10권의 책을 출간했고, 인생 상담사, 출판사 대표로 살고 있다고 한다.
두 아이의 엄마 나와는 다른 분야지만, 그 단어는 나와 동일시되었다.
참사관괜히 그 말이 끌렸다.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자신만의 시간관리 비법을 한 권의 책에 엮었다고 한다.
가득 담아왔습니다.
저자는 노력하면 누구나 시간의 달인이 되어 창의적인 삶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부 발췌: 인터넷 교보문고

솔직히 시간관리도 잘하는 것 같지만 아닌 것 같아요.

이것은 의미

하루 일정을 보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나만의 패턴이 있다.

둘째 아이가 깨어있는 큰방에서 나와 거실로 나와 모유수유로 시작하는 트림을 끝내고

양치질도 하고 세수도 하고 물도 마시고 가볍게 스트레칭도 하고…

하지만 그 이후에는 엉망입니다.

어떤 날은 첫째도 일찍 일어나 아침을 바로 먹고, 어떤 날은 전날 치우지 않은 식탁을 치운다.

그렇다면 유치원에 갈 시간이고, 둘째를 돌보면 점심시간이 오고, 그것도 돌보지 못한다면

가끔 오후 3시가 되면, 겨우 한숨도 못 쉴 때 늦은 식사를 한다.

(쓰다보니 컴플레인이 되었네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충 목차에 따라 제 생각과 느낌을 같이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 관리 비법

벤자민 프랭클린은 자신만의 시간 관리 규칙을 만들었고 평생 동안 이를 엄격히 따랐습니다.
그는 일하는 데 9시간, 수면에 7시간, 식사와 여가에 5시간, 독서와 자기 계발에 3시간을 따로 떼어 놓았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프랭클린은 자신이 생각한 완성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더 나은 사람, 더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시간’이라는 유일한 자산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한 사람이다.
“지금 몇 시야?”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시간은 언제 가능합니까?” “몇 시쯤 끝날 것 같아요.”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일이 아닌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시간을 일에 대한 응답으로 생각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시간을 확인하고 필요한 시간을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중요한 일에 조금 더 시간을 쓰는 것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대해 단호합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시간은 단순히 ‘시간’이 아니라 정체성, 즉 ‘나’입니다.
좋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먼저 ‘시간’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인생은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간의 합일 뿐이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인생을 관리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시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시간 관리를 습관화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 습관은 CEO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여유가 있을 때 나중에 시작하는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중요한 일에 시간을 활용하고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4단계의 단계별 시간관리 습관 프로젝트를 통해 의미 있는 삶, 후회 없는 삶, 품격 있는 삶을 시작해 봅시다.
시간 관리에 나중은 없습니다.
작가
윤슬
출판
포함하다
발행일
2020.04.27

PART 1 시간관리는 꼭 필요할까?

–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함께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2부 시간 관리에 대한 오해

PART 3 시간관리 습관 프로젝트 〈실용파트〉

*이 부분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고, 내 것이 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명확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누가 그것을 소유하고 있는지 시간에 말하십시오
● 첫 번째 비밀: 시간을 관리하기 전에 정보를 확보해야 시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나열하십시오.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 하다.

당신의 시간을 분석
● 두 번째 비밀: 일주일 동안 시간을 ​​기록하고 다이어리에 기록하세요. 매일 저녁, 누구와 시간을 보냈는지, 어디로 갔는지 자세히 적되 일주일 내내 적으십시오.

시간을 기록하다 시간을 인식하고 사용하는 방법 당신은 알아냅니다.
습관처럼 바쁘다고 하시지만 그 일을 잘 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시간을 디자인하다
● 세 번째 비밀: 오늘 다이어리 속 당신은 할 일 목록꼭 해야 할 일과 고쳐야 할 일을 먼저 적고 그 다음에 하라. 계획에 어긋난 부분을 생각하며 느낌과 감정을 기록해.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네 번째 비결 : 항상 다이어리를 휴대하고 매시간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황에 따라 녹화가 안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상황 발생시 녹화가 가능합니다.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은 시간에 대한 통제력과 자율성을 갖는다.


PART 4 ​​습관이 차이를 만든다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말고 적시에 실행하라

좋은 습관이 좋은 삶을 만든다

읽으면서 늘 느끼는 점 연습은 항상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느낀 점 획기적이거나 평범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아주 평범한 말 모두가 아는 그 말 매일 한걸음 한걸음 얼마나 나아가느냐에 따라 성장하고 변화합니다.